문서·코칭·면담에서 기업이 직접 한 말만 모아 현황 → 문제 → 생각 → 하고 싶은 것 → 기대 순서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우리 팀의 해석이나 제안은 넣지 않았습니다.
세 자료에서 공통으로 나온 흐름입니다. 장사가 안 돼서 맡긴 과제가 아니라, 잘 되는 채널을 더 키우려고 "우리에게 부족한 걸 알고 채우자"는 과제입니다.
개인 손님의 약 80%가 스마트플레이스로 옵니다. 리뷰가 쌓이며 검색 위로 올라왔고, 스마트스토어 유입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들어왔다 나간 손님 데이터가 없습니다. 같은 질문이 반복되고, 와 본 손님이 좋아하는 장점은 화면에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플레이스도 두 개라 헷갈립니다.
결제·예약 구조는 바꾸지 않고, 체험 수도 줄이지 않습니다. 과장하지 않습니다. 리뷰와 결과물 만족도가 성장을 만든다고 봅니다.
한 공간에서 각자 다른 체험, 시간 제한 없는 여유, 오픈 주방의 청결, 공항 가는 길. 그리고 채널을 알제이웍스 하나로 모으는 것.
"여기는 사진부터 다르더라" 같은 비교로 제안해 주면 회사가 직접 고치고 반응을 알려 주겠다고 했습니다. 경쟁사 동향도 대신 봐 달라고 했습니다.
대표는 사업 전체와 방향을, 팀장은 플레이스와 예약 응대의 실무를 말했습니다. 이 덱에서는 말한 사람을 꼬리표로 표시합니다.
과제명, 세부 과제 3개, 필수 산출물 2종, 기대 수준, 제외 범위. 대표가 센터에 낸 문서로, 무엇을 받고 싶은지가 가장 정확히 적혀 있습니다.
회사 이력, 두 사업자의 관계, 손님 구성, 채널, 시즌, 광고, 경쟁. 숫자는 모두 구두 추정입니다. 녹취에서 "참석자 3"입니다.
스마트플레이스를 직접 관리하고 사진도 직접 찍습니다(포토그래퍼 출신). 문의와 예약을 받는 사람이라 반복 질문과 응대의 어려움을 가장 구체적으로 말했습니다.
필드 리서치 계획에는 손님 인터뷰지(1인 5~7분)가 있었지만, 기록에 남은 것은 팀장 면담뿐입니다. 팀이 만든 설문은 회사가 내부 회의로 검토한 뒤 QR(아로마 목걸이 사은품)로 돌릴지 정하기로 했습니다. 이 덱의 "손님이 이렇다"는 모두 회사가 전한 말입니다.
처음부터 공방이었던 회사가 아닙니다. 남의 마을에 손님을 보내던 일이 막히자 직접 스튜디오를 만들었고, 이제는 알제이웍스로 제조·유통까지 넓히는 중입니다.
처음엔 마이리얼트립·에어비앤비(승인이 까다로움)에 공을 들였고, 플레이스는 광고 없이 그냥 올렸습니다. 처음엔 저조하다가 "리뷰의 세상"을 알게 되면서 올라왔고, 지금은 스마트스토어 유입이 거의 없습니다. 팀장
"반응이 확실히 오니까 여기서 보강해서 더 트렌드에 맞게 나가 보자. 트렌드에 맞게 할 거면 우리가 부족한 게 어떤 건지 알고 채우자." 팀장
손님 눈에는 둘 다 "알제이"입니다. 회사 안에서는 결제 방식과 앞으로의 역할이 다릅니다.
| 알제이 (먼저 생긴 사업자) | 알제이웍스 (이 과제의 이름) | |
|---|---|---|
| 결제 | 현장 결제. 날짜·시간만 예약됨. 네이버와의 예전 계약 때문에 결제 기능을 만들 수 없다고 함. 그래서 노쇼가 가끔 있음 팀장 | 선결제. 노쇼는 환불 불가라 노쇼가 거의 없음 팀장 |
| 누가 쓰나 | 나중에 회사·기관 카드로 결제하려는 기관·단체에게 안내 대표 | 개인 손님. "프로그램" 단위로 예약 설정이 됨 대표 |
| 예약·리뷰 | 아직 예약이 조금 더 많음 팀장 · 리뷰 774 11/3 관찰 | 1년 반 만에 리뷰를 비슷하게 쌓음 · 리뷰 511 11/3 관찰 |
| 앞으로 | 나중에 축소 대표 | 이쪽으로 키움. 리뷰 이벤트 QR도 이쪽 팀장 |
장기적으론 합치지만 "1~2년 더 지켜보고 결정", 지금 나뉜 것 자체는 문제없다 대표. 팀장은 "알제이웍스로 통합해서 가려고 한다".
리뷰 QR에 청 사진과 도마 사진을 띄워 "도마 사진 있는 곳에 올려 주세요"라고 안내합니다. 두 곳의 사진을 일부러 다르게 둔 이유입니다 팀장.
개인 손님 중 스마트플레이스. 나머지는 마이리얼트립·에어비앤비(외국인)·스마트스토어·프립 팀장
커플 · 가족 · 소규모 팀. 가족은 아이 동반이 많음. 혼자 오는 손님은 드묾 대표
도외 관광객 : 도내 기관·단체(20~30%) 팀장
개인 손님이 가장 몰리는 시간. 주말엔 2~6명 팀이 7~8팀 팀장 대표
제주는 승마·귤따기 같은 실외 액티비티가 많고 실내 체험이 드물다는 점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겨울·여름방학은 개인 손님 위주, 봄·가을은 기관·단체 위주. 가을 성수기(9~11월)엔 단체로 한 달 1,000~1,500명이 오기도 해서, 단체가 많은 날은 개인 예약을 막아 두기도 합니다. 개인 손님이 "시즌 따라 기복이 있다"는 것이 대표가 느끼는 아쉬움입니다.
"주력으로 하려던 건 아닌데" 연령대별로 많이 나가는 체험이 갈렸다고 합니다 팀장.
도마 만들기 · 인센스&오브제 세트 · 샹그리아&뱅쇼 만들기. 데이트로 오는 커플, 술빵을 하는 성인 단체도 있음
피자 · 한라산 오메기 빵 · 키링 · 도장 만들기. 피자는 이제 1인 1판(예전엔 2인 1판도 받았지만 복잡해져서 제한)
여름 백년초 스무디 · 가을·겨울 청 담그기("요즘 엄청 맛있다는 말") · 천연 재료 샴푸바(천연 재료가 목표인 단체용)
"감귤 체험하고 묶으면 효과가 좋더라." 지금 시즌 프로모션은 귤따기 + 청 담그기 + 음료 한 잔 무료, 묶으면 할인. 귤밭은 스튜디오에서 차로 3분(팀장) / 4~5분(대표) 떨어진 다른 장소. 패키지의 "감귤 1kg"은 따는 게 아니라 가져가는 귤이고, 시즌이 끝나도 귤을 사 와서 1년 내내 운영합니다.
체험하는 사람 기준 1인 1체험. 함께 온 사람은 입장료 없음(부모는 카페에서 쉬어도 됨). 재료가 같아서 나이 할인은 없음. 한 팀이 서로 다른 체험을 골라도 되고, 6인 가족이 6개를 다 다르게 해도 됩니다.
외주도 써 봤지만 "자체 관리하는 게 가장 관리가 잘 돼서" 직접 공부해서 합니다 팀장. 개선안을 실행할 사람도 이 사람들입니다.
| 무엇 | 지금 방식 | 말한 사람 |
|---|---|---|
| 스마트플레이스 | 팀장이 관리. 전면 개편은 3~5월, 마지막 수정은 5월쯤. 가장 최근에 올린 상품(청 담그기)이 맨 위에 뜸 | 팀장 |
| 사진·홈페이지 | 사진은 팀장이 휴대폰으로 직접("이제는 속도전", 드론만 외부). 홈페이지·디자인은 대표가 직접 | 팀장 |
| 광고 | 네이버 검색 광고(키워드가 "하나하나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고 축제·이슈에 맞춰 교체, 비싼 키워드는 못 삼) · TV · 라디오 | 대표 팀장 |
| 예약 시간 | 손님이 고른 시간은 도착 시각 확인용. 몰리는 시간이면 전화해서 30분쯤 옮기도록 조율, 괜찮으면 따로 연락 안 함 | 팀장 |
| 현장 진행 | 강사 개인보다 매뉴얼. 테이블 사이 모니터에 체험별 매뉴얼(영·중문 포함). 일행끼리 테이블에 따로 앉음 | 대표 팀장 |
| 취소·환불 | 취소 사유를 받음. 기상 악화·항공편 결항/지연·아이가 아프면 환불. 알제이 쪽은 당일 변경도 수수료 없음 | 팀장 |
플레이스에서는 예약 클릭률·도달률·결제 전환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네이버에서 따로 집계를 내는 것도 없고 확인할 방법이 없다."
1인 1체험인지 · 미취학 아이 체험비 · 다 다른 체험 골라도 되는지 · 다 같이 모여 시작하는지 · 피자 2인 1판 · 귤밭이 다른 곳인지. 피자는 이미 규칙을 바꿨는데도 "더 명확하게 어딘가에 써야 하나 봐요."
주소를 문자로 보내도 스튜디오로 먼저 오는 손님이 있고, 귤을 딴 뒤 "그다음엔 어디 가요?"를 묻습니다. "우리는 알고 있으니까 당연한 것 같잖아요."
톡톡·대표 전화(휴대폰으로 돌려 받음)·마이리얼트립·프립 문의글. 단체가 몰리면 빨리 답하기 어렵지만, 성수기 한 달 때문에 전담자를 두긴 무리입니다.
같은 공간에서 각자 다른 체험, 여유, 청결. "홍보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따로 더 해야 될 방향이 필요하겠다."
청 담그기 · 프리미엄 청 담그기 · 귤따기 패키지의 사진이 서로 비슷하게 올라가 있습니다. 대표 사진도 지금은 건물 사진이라 체험 장면이 나을지 고민 중입니다.
뱅쇼+증류주(1인 7만 8천 원, 30도 넘는 술을 내림)는 혼자 오는 여성 손님 같은 마니아층뿐. 스무디는 여름에만 반짝해서 다른 체험과 묶을지 고민 중입니다.
손님은 둘을 구분하지 못하고, 결제가 없는 알제이 쪽에서는 노쇼가 가끔 납니다. "확실히 리스크가 있습니다."
제안이 이 선을 넘으면 "좋은 아이디어지만 우리 얘기는 아니다"가 됩니다.
방식의 변화보다는 지금 있는 방식 안에서 조금 더 고객들한테 어필이 되고 유입할 수 있는 방향이 낫겠죠
체험을 축소시키면 재방문율이 떨어진다
그거를 너무 이렇게 과장해서 올리고 싶지는 않고
리뷰가 많아질수록 상위 검색으로 노출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대표님이 진짜 재료에 진심이세요
2주 남짓에 5회 정도 과정에서 최대한의 제안을 해 주실 수 있는 게 뭘까 생각했을 때 플레이스로 국한
"와서 보니 생각보다 좋았다는 반응이 있나요?"라고 묻자 팀장이 "좋은 질문"이라며 바로 꺼낸 목록입니다.
아이는 공예 존에서 키링·도장, 부모는 쿠킹 존에서 샹그리아·뱅쇼. "서로 보이니까 '잘하고 있니' 하면서 자유로운 분위기."
체험은 내부적으로 1시간이 기준일 뿐, 공지된 이용 시간은 없습니다. 차 마시며 여행 계획을 짜도 됩니다. "북적이는 관광지와 시간 맞추기에 지쳤는데 여유 있어서 좋았다."
단체가 오면 주방 개수대까지 손 씻는 곳으로 엽니다(흔치 않음). 리뷰엔 "공항 돌아가는 길에 하나 더 건지고 간 느낌"이 많습니다.
"사진을 개선한다" 대신 어떤 사진과 문구를 어떻게
가능하면 현재 화면 vs 개선 화면 시안
지금 가진 사진·인력·예산으로 실행 가능한 것
네이버의 실제 기능·정책 안에서
예약 증가는 나중 일, 지금은 실행안 + 측정 방법
과제 1·2·3 중 3번(활성화 방안)이 가장 중요. 1·2는 3을 위한 것
개인·소규모 손님에게 더 어필하는 방법
중복 입력처럼 문제가 보이면 두 플레이스 모두 고치면 됨
현장에 와서 직접 체험해 보라고 제안함
비교가 보이게: "여기는 사진부터 다르더라", "리뷰 많은 클래스는 뭐가 다르더라"
"대신 눈이 돼 주시는 거죠": 경쟁사가 요즘 잘 유지되는지, 별점이 떨어지는 추이까지
20~30대의 눈: 친구랑 "여기 하자"고 정하는 계기, 그게 알제이에 있는지
후기엔 좋다는데 홍보엔 없는 것 짚어 주기
대표 사진: 건물 vs 체험 장면, 무엇이 나은지
플레이스 수정은 우리가 하지 않고 제안까지만 합니다. 회사는 "좋은 제안이고 필요하다 하면 당장이라도 변경할 수 있다", "수정해 나가면서 반응을 다시 피드백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필요한 사진은 요청하면 최대한 맞춰 보내 주겠다고 했습니다.
다른 부분은 틀린 게 아니라 보는 자리가 달라서입니다. 다만 제안서에 숫자나 사실로 쓸 때는 어느 쪽 말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주제 | 대표 11/3 | 팀장 11/4 | |
|---|---|---|---|
| 네이버 비중 | 개인 손님의 80~90% | 스마트플레이스 80% | 같음 |
| 감귤 묶음 | 겨울 체험 1등, 묶으면 효과 좋음 | 지금 귤따기 검색이 가장 좋음, 반응 좋음 | 같음 |
| 이탈 데이터 | 플레이스에선 잘 안 나옴 | 확인할 방법이 없음 | 같음 |
| 예약 단계 불편 | "잘 들리지 않는다." 망설임은 다른 체험·동선·시간대일 것(추정) | 반복 질문 목록이 분명함 (1인 1체험, 아이 체험비, 귤밭 위치 등) | 온도 차 |
| 통합 시점 | 1~2년 지켜보고 결정. 지금 나뉜 건 문제없음 | 알제이웍스로 통합해서 가려고 함 | 온도 차 |
| 결제가 다른 이유 | 사업자 변경 과정의 이슈 | 네이버와의 예전 계약 때문에 결제 기능을 만들 수 없음 | 설명 다름 |
| 개선 대상 | 문제 있으면 둘 다 개선 | 알제이웍스 과제. 알제이는 후기 참고용 | 범위 다름 |
| 귤밭 거리 | 차로 4~5분 | 차로 3분 | 숫자 다름 |
조사하면서 우리가 짐작했거나 짐작하기 쉬운 것을 회사의 답과 나란히 놓았습니다.
면담 질문지에 있었지만 답이 비었거나, 회사 쪽에서도 확인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어떻게 찾았고, 왜 여기를 골랐는지 (설문은 회사 검토 대기)
예약하다 망설이거나 그만둔 이유 — 대표의 "다른 체험·동선·시간대"는 추정
선결제와 현장 결제 중 무엇이 편한지
네이버 예약이 자동 확정인지, 직접 승인인지 (면담 기록 빈칸)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불만, 고객 유형별 선호 체험 (빈칸)
"대표 사진이 건물 사진"이 어느 자리의 사진인지 — 11/3 관찰에선 알제이웍스 첫 화면이 도마 완성품 위주
미취학 아이 체험비의 정확한 기준, 환불 기준을 공개 문구로 써도 되는지
필드 리서치 정리 맨 끝: "패키지 하나, 단품 하나를 알제이웍스에서 예약해 보기." 손님이 실제로 겪는 예약 과정을 우리가 먼저 겪어 보자는 것입니다.
알제이웍스는 리뷰로 키운 플레이스를 더 키우고 싶다. 결제와 체험 구성은 그대로 두고, 손님이 고르기 전에 묻는 것과 와 봐야 아는 장점을 화면에서 먼저 보이게 하고 싶어 한다. 우리 팀에게는 비교 근거가 붙은 구체적인 사진과 문구, 그리고 20~30대의 눈을 기대한다.
이 정리는 기업의 말을 모은 것입니다. 우리 팀이 이걸 어떻게 제안으로 바꿨는지는 deliverables/최종제안.md와 같은 폴더의 현황보고_2026-11-04.html에 있습니다.